목차
줄거리
블랙팬서 줄거리는 와칸다 전 왕의 죽음 이후에 와칸다로 돌아온 티찰라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전통에 따라 티찰라는 왕위를 계승하고 블랙팬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도전을 하고 헤쳐나가게 됩니다 이 도전은 다순한 신체적 시험뿐만 아니라 성품과 리더십에 대한 시험입니다 단지 강하다고만 해서 블랙팬서로 선택받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련에서도 승리하고 와칸다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하트 허브를 먹고 과거의 블랙팬서와 만나 조언 또는 인정을 받아야 블랙팬서가 될수있다 티찰라는 왕의 계승에 성공하게된다 와칸다는 과학적인 나라로 희귀하고 강력한 금속인 비브라늄에 의해 발전된곳이다 와칸다는 세계에 숨기기 위해서 외부 세계에서는 제3세계로 보이는 표면적인 모습을 유지합니다 문제는 와칸다의 왕좌에 도전하는 외부새력 킬몽거로 인해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킬몽거는 숨겨진 가족의 비밀을 드러내고 와칸다의 고립주의적인 정책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결국 진실을 알게된 티찰라와 킬몽거는 서로 블랙팬서의 힘을 두고 겨루게 됩니다 겨루는 과정에서 티칠라는 패배해서 폭포에 떨어지게되고 와칸다 사람들은 충격에 빠지고 티찰라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킬몽거는 왕위에 오르고 왕위 계승의 상징 하트 허브를 먹고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 누군가가 자신을 노릴 것을 염려한 킬몽거는 남은 하트 허브를 모두 불태워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몰래 나키아가 하트 허브 하나를 챙깁니다 킬몽거는 흑인의 차별에대해 말하고 그것을 똑같이 돌려줄거라 선언하게 된다 슈리와 나키아, 라몬다, 로스는 고산지대에 위치한 자바리 부족으로 도주하고 음바쿠는 트찰라는 외부인에 의해 죽었다고 알리고 하나 남은 허브를 줄테니 그를 막아달라고 말합니다 이에 음바쿠는 트찰라가 누워있는곳으로 안내하고 라몬다가 허브를 갈아 트찰라에게 먹인다 허브를 먹은 트찰라는 환영에서 아버지를 만난후 깨어난다 슈리가 티찰라에게 슈트를 주고 트찰라는 음바쿠에게 군대를 빌려달라고 하지만 거절 당한다 티찰라는 결국 킬몽거를 찾아가 결투를 신청하지만 와칸다 군대는 티찰라는 공격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내전이 일어나 점차 싸움은 고조된다 결국 티찰라와 킬몽거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고 티찰라의 승리로 와칸다의 새로운 국왕이 탄생한다
등장인물
블랙팬서 주인공 티찰라 역은 차드윅 보스만이 맡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와칸다 왕위의 후계자이다 티찰라는 아버지 티차카의 죽음 이후 블랙 팬서의 역할을 맡게 되며 리더십의 책임과 와칸다의 삶의 방식에 대한 도전을 하게된다 에릭 킬몽거 연기한 배우는 마이클B 조던이고 영화의 주요 악당이자 와칸다 왕위에 도전하는 인물이다 그의 본명은 엔자다카이며 그의 가족 역사로 인해 와칸다에 대한 심오한 복수심을 갖고 있습니다 킬몽거는 정체성과 정의에 대한 복잡한 표현합니다 나키아는 배우 루피타 뇽고가 연기했습니다 와칸다의 첩보원이자 티찰라의 전 여자친구입니다 나키아는 와칸다의 경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헌신하는 인물입니다 그녀의 캐릭터는 와칸다가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을 보여줍니다 오코예는 다나이 구리라가 연기했고 와칸다의 여성 특수부대인 도라 밀라제의 무자비한 지도자이다 오코예는 초기에 와칸다의 변화하는 동태에 대한 고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 나라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인물이다 슈리는 레티샤 라이트가 연기했고 티찰라의 여동생이자 와칸다의 공주이다 슈리는 와칸다의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향상하는 천재이다 블랙팬서 슈트를 만드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에버렛 K. 로스는 마틴 프리먼이 연기했다 와칸다 사건에 휘말리는 CIA요원이다 초기에는 외부인이지만 로스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세계 공동체의 시각을 제공하고 외교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와카비는 다니엘 칼루야가 연기했고 타칠라의 친구이자 와칸다 국경 부족의 지도자이다 와카비는 티찰라에 대한 충성과 개인적인 불만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라몬다는 앤젤라 바셋이 연기했고 티찰라의 어머니이자 와칸다의 여왕이다 라몬다는 어려운 시기에 아들에게 지혜와 지도력을 전해주며 와칸다의 왕실의 힘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주리는 포레스트 휘태커가 연기했다 와칸다의 영적 지도자이자 심장 모양의 허브를 지키는 인물이다 주리는 와칸다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연결을 해주는 인물이다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 작품을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감상평
블랙팬서를 보고난 후 감상평은 영화의 이야기이지만 전 국왕의 아버지를 잃고 스스로 왕위를 계승하려는 모습과 당당하게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모습은 정말 누가봐도 멋있었고 단순히 자신만 강하고 잘났다고 사람들을 통솔할수 없다는 리서십과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알게됬고 가장 뜻 깊었던건 킬몽거의 흑인의 차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느나라 인종이든 차별을 받는경우가 있는데 영화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기에 더욱 공감이가고 영화에 집중할수 있었다 또한 블랙팬서 슈트가 등장하고 자동차를 쫒는신이 있는데 대한민국 부산에서 촬영을 했다는 점에서 정말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캐릭터가 정말 작품에 필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와카비의 입장에서도 생각할수 있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신뢰와 개인적인 불만에서 갈등을 느끼는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것이다 그래서 배려인지 말을 해야하는 상황인지 표현을 해야되는지 말아야 되는지에 대한 갈등을 느꼈다 그리고 타칠라가 킬몽거와의 결투에서 폭포로 떨어진 장면에서 타칠라가 쓰러졌는데도 음바쿠는 싸움에서는 졌고 라이벌이나 타칠라가 진정한 블랙팬서라는것을 인정하고 가족들에게 타칠라가 누워있는 곳을 대려다 주는 장면도 정말 멋진 장면이였다 또한 가족을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실제로도 블랙팬서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문제점도 작품으로 잘 풀어 나가서라고 생각한다